본문 바로가기

산림복지

산림복지 News 더보기
사랑이 넘치는 바자회, 두루 나누는 산림복지서비스 더보기
산림복지 News 더보기
산림복지 News 더보기
‘유비무환 정신’으로 녹색 미래를 만들어 가다 환경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유독 바빠진 기관이 있다. 환경정책 입안과 환경영향평가 전문성 제고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다. 박광국 원장을 위시한 임직원들은 ‘유비무환 정신’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더보기
4차 산업혁명, 미래사회의 변화 그리고 산림복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의 변화 운전기술이 필요 없는 무인 자동차가 개발되고, 알파고가 인간과 바둑을 두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공상과학 영화에 보던 모습이 지금 우리 눈앞에 현실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선진국을 모방하며 이를 활용해 빠르게 잘 성장해왔습니다. 자동차, 스마트폰 등 산업, 정보, IT 융복합을 통해 2, 3차 산업시대까지는 중진국 상위권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방에는 분명 한계가 존재합니다. 특히 로봇,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력이 중시되는 4차 산업시대에는 교육, 제도, 가치관, 어쩌면 뇌구조까지 바꿔야 할 정도로 패러다임이 바뀔 것입니다. 물론 아직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30~40년 후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고, 불확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