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유독 바빠진 기관이 있다.
환경정책 입안과 환경영향평가 전문성 제고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다.
박광국 원장을 위시한 임직원들은
‘유비무환 정신’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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