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이 내린 보물 ‘삼(蔘)’ 예로부터 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 온 삼은 일반인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약제였다. 최근 산림청에서 산양삼을 특별관리 임산물물로 별도 지정해 종자, 생산, 수확 후 품질까지 관리하는 등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며 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더보기 숲에서 행복을 전하는 산림복지전문가 더보기 숲은 그린 리더를 키우는 교실입니다. 더보기 아름다운 나눔과 행복의 꽃이 피어납니다. 더보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VS 계명산자연휴양림_당신의 선택은? 더보기 바람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더보기 치유의 숲 산림치유,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계획 더보기 영상) 2017 가을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_숲속음악회 더보기 영상) 2017 에코힐링 가을 _ 정선 운탄고도, 오대산 국립공원 더보기 ECOHEALING 2016 vol.12 산림치유매거진 에코힐링 2016 가을호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