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 에코힐링/2017 에코힐링 가을호

산이 내린 보물 ‘삼(蔘)’

 

예로부터 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 온 삼은 일반인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약제였다.

최근 산림청에서 산양삼을 특별관리 임산물물로 별도 지정해 종자, 생산,

수확 후 품질까지 관리하는 등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며 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