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물에 발 담그거나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상상만
해도 절로 입가에 미소가 맴돈다. 아무리 햇볕이
뜨거워도 우리가 여름을 기다리는 것은 일년 중
유일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여기에 초록빛 숲이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다.
푸른 바다를 넉넉하게 감싼 휴양림과 힘차게
쏟아지는 폭포수가 아름다운 휴양림을 소개한다.
바다와 폭포!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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