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문가와 손잡고 산촌생태마을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는 옻샘 산촌생태마을을 찾았다.
통나무집을 지으며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색다른 ‘통하는 캠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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