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 토리유아숲체험원은 숲이 교과서가 되어 아이들 스스로 숲에서 놀이를 찾아 마음껏 뛰어노는 곳이다.
맑은 공기 속에서 아이들이 곤충과 꽃과 친구가 되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현장을 소개한다
'2017 에코힐링 > 2017 에코힐링 여름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한 힐링의 공간 _ 산림치유문화센터 (0) | 2017.09.22 |
---|---|
콩닥콩닥 두개의 심장이 뜁니다. _ 다스림 숲태교 프로그램 (0) | 2017.09.19 |
뜨거운 도시, 대구를 즐기는 법 (0) | 2017.09.14 |
제주의 4色 힐링 숲길 (0) | 2017.09.08 |
인간의 삶을 식물에 투영하다 _ 식물들의 사생활 (0) | 2017.09.07 |